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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라도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하기위해 과거자료부터 올리기 시작하려 한다. ㅠㅠ
왜케 게으른건지...
아무튼 그 첫번째로 와이파이와 함께한 작년 여름 데이트다.
장소는 성수동에 #성수 #연방 을 다녀왔다.
항상 주말에는 사람이 붐빈다 ㅠ 지금 같이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없는 모습 너무나도 편했다.
사실 가자마자 밥부터 먹었다 너무 배가고파서 눈에 보이는 아무곳이나 가자 해서 들어간 #피자 #시즌
메뉴판이 슈퍼마리오가 생각나는 건 왜죠?? ㅋㅋㅋ
도스 느낌의 메뉴판이 귀엽다 ㅎ
별반 특이할 것 없는 세팅
매장 내부 이른 점심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맛이 없나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
의미가 불분명해 보이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보인다.
뭔 느낌인지는 알겠어요...
텐더와 #4머쉬룸 #피자, #오리지널 #페퍼로니
텐더는 부드럽게 바삭해서 좋았다 ㅎㅎ
머쉬룸은 와이파이는 맛잇어하고 나는 페퍼로니만 먹는 ㅋㅋㅋ남자들의 대중적인 입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안맞는다 ㅠ
결국 포장...
개인평점
3.2/5점만점
버섯 피자는 거르는 것으로... 여성분들에게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한다 ㅎ
페퍼로니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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