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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4

[콘퀘스트bfs] 17 흑콩과 23 흑콩은 어떻게 다를까? 타켄 노브 설치까지! 지금까지 즐겨 사용하는 2개나 보유하던 #시마노 의 #흑콩 ( #콘퀘스트bfs )가 새로운 버젼이 나왔다. 감성과 성능이 너무나 내취향이라 구매를 안할 수 없었는 데, 브레이크 시스템도 향상되었다고 하고 스풀도 변화가 있었다. 언박싱과 구형/신형모델의 비교를 가볍게 영상으로 담아보았으니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https://youtu.be/mucrbCxUM4g더불어 #피쉬맨로드 와 잘어울리기까지 하니 너무 마음에 든다. 노브도 일부러 하나는 빨간색으로 하면서 피쉬맨 로드의 레드와 맞춰주니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아 그리고 피네스에 대해 다양한 정보교류를 하고 싶어서 #피네스 #피싱 #클럽 이라는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ㅠㅠ ​https://cafe.naver.. 2024. 1. 28.
[2023 한국 국제 낚시 박람회 후기] 아쉽지만 재미있는 앵글러들의 축제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5일 성황리에 마친 한국 국제 낚시 박람회에 다녀온 포스팅이다. 코로나로 개최하지 않다가 작년에 한번 했을 때 처음 가보았었다. 업체들도 코로나 직후라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는 데 이번에도 저번보다는 많지만 없는 업체들도 있어 완전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전체 브랜드를 다 찍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곳들은 사진으로 열심히 담았다.먼저 입구다. 코피쉬라는 로고와 살짝 촌스러운 디자인의 현수막이 아쉽다. 이제는 젊은 세대들도 낚시라는 취미를 즐기고 있는 데 현수막 디자인만 보면 아직도 80년대 디자인 같다. 협회에 실력있는 디자이너가 필요하지 않을 까 싶다.나는 사전예약을 했기 때문에 빠르게 발권할 수 있었다. 카톡으로 온 링크에 있는 qr코드를 키오스크에 대면 바로.. 2023. 3. 19.
[장비 튜닝] 좋아하는 타켄 ss 건메탈 노브를 스텔라에 달아보자! 지난번 구매했던 #시마노 #22 #스텔라 에 #타켄 #ss #노브 #건메탈 컬러를 달아봤다. #흑콩 도 그렇고 스텔라도 그렇고 회색~흑색 빛이 돌기 때문에 타켄 ss 노브의 건메탈 컬러가 잘 맞는 다고 생각했다. 바로 시작! 먼저 타켄 구성품이다. 손상이 되지 않도록 스펀지에 이쁘게 포장되어 있다. 각종 스페이서와 베어링, 노브 캡, O링 까지 잘 왔다. 쉼표처럼 생긴 와이어는 노브를 분해 할 때 노브캡을 빼내기 위한 툴이다. 일단 노브 뚜껑부터 따주었다. 바로 고정 나사가 보이는 데 쉽게 풀리는 일이 없도록 생산될 때부터 록타이트가 발라져 있다. 쉽게 말해 나사만으로 고정되어 있으면 잔진동이나 사용하면서 풀리는 경우가 생기는 데, 나사 산에 접착제를 발라서 마르기 전에 체결 해놓으면 왠만한 진동이나 거.. 2023. 1. 28.
[쏘가리 장비 구매] 22 스텔라 2000s와 쏘치 m5, 몽크로스 아크로 8합사 라인 오늘은 22년도 8월 경 조하트에게 선물 받은 쏘가리 #태클 을 자랑 하려고 한다. #시마노 의 22 #스텔라 #stella 가 나온 시점부터 노래를 노래를 불렀는 데. 고맙게도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선물을 준다고 해서 너무나 기뻤다. 원래 #릴 은 시마노 제품만 사용하는 나에게 #다이와 등의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초등학교 때 처음 낚시를 접할 때부터 시마노로 시작해서 다른 릴들을 써봐도 손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불만족스럽다. 항상 그렇더라... 이래서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텔라와 #뱅퀴시 를 놓고 살짝 고민하긴 했으니 #코어솔리드 인 스텔라 쪽이 #퀵리스폰스 인 뱅퀴시 보다 내가 추구하는 쪽에 더 맞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뱅퀴시는 릴링에 대해 반응이 빠른 만큼 장난감 같은 느낌이다. #쏘..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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